熟盂 (韓國)

熟盂朝鮮語/韓語:熟盂/숙우[1]/물 식힘 그릇[2]/물식힘 그릇[3]/식힘그릇[1])是朝鮮半島瀹茶茶具,即用以冷卻開水和泡好的茶湯,並將茶湯倒入並分至茶盞中。[4][5][6]多爲帶尖嘴出水口的碗狀形制,也有帶流子的形制(形如無蓋茶壺)。

熟盂冷卻開水之一例

參見

參考資料

  1. 찻사발안내식힘그릇(熟盂):잎차를 우리기 위해서는 끊인 물을 알맞은 온도로 식혀야 하는데 이때 쓰이는 그릇을 식힘사발 또는 숙우(熟盂)라고도 하며, 귀때사발, 귀대접이라고도 한다. 식힘사발의 크기는 다관 안에 들어가는 물의 양과 비슷해야 한다.
  2. 녹차!녹차는 어떻게 먹을까 차를 마실 때는 특유의 향을 입 안 가득히 즐겨야 한다. 우선 찻물은 수돗물보다는 생수나 정수기물로 준비한다. 차의 맑은 맛을 느끼기에 좋다. 유빈문화원 이화순 원장은 “물의 온도는 차 맛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다”며 “어린 순으로 만든 고급차일수록 제 맛을 내려면 낮은 온도의 물에서 우려내야 한다”고 했다. 펄펄 끓인 물은 숙우(熟盂`물 식힘 그릇)에 따라 약간 식혀준다. 70~80℃가 되면 차를 우릴 수 있는 적당한 온도가 된다. 뜨거운 물을 곧바로 차를 우리는 데 사용하면 쓰고 떫은 맛이 난다.
  3. 차를 하기위한 다구들물식힘 그릇(熟盂)
  4. 茶的生活礼节(茶道) (简体中文)
  5. 다기를 구입하긴 했는데
  6. Tea in Medieva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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